미국 소비자 찾아간 '독도 쌀과자'
(장성=연합뉴스) 전남 장성에서 유아용 쌀과자를 생산하는 업체인 '올바름'은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 인근 오렌지카운티의 한 유통점에 입점했다고 7일 밝혔다. 올바름은 2021년부터 제품 포장지 뒷면에 독도 지도와 '독도는 한국 땅'이라는 문구를 표기해 왔는데, 올해 초 일본 판로가 막히는 위기에도 소신을 지켰다. 사진은 미국 현지의 유통점에 진열된 올바름의
- 연합포토
- 2024-11-07 09:3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