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시작됐다
(평창=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절기 입동을 하루 앞둔 6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 지역의 최저기온이 영하 3도 이하로 떨어지자 평창 용평스키장이 올가을 처음으로 인공눈을 뿌리며 개장 준비를 하고 있다. 용평스키장은 22일 개장 예정이다. 2024.11.6 yoo2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 연합포토
- 2024-11-06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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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03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