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생계형 고령 운전자에 급발진 등 막아주는 장치 지원
(서울=연합뉴스) 조지호 경찰청장(가운데)이 5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이병래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장(왼쪽), 정용식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과 '생계형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를 지원하는 협약을 체결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4.11.5 [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 연합포토
- 2024-11-05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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