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점검 받는 재활용품 수거 차량
(광주=연합뉴스) = 5일 광주 북구 용전동 시설관리공단 차량 보관소에서 북구청 청소행정과, 공단 직원들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수거 차량을 점검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30일 광주 북구 신용동 한 아파트 단지에서 초등학교 1학년생이 후진하는 재활용품 수거 차량에 치여 숨졌다. 2024.11.5 [광주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in@yna.co.
- 연합포토
- 2024-11-0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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