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이종일 선생 생가지서 가을 정취 만끽
(태안=연합뉴스) 3·1운동 때 민족대표 33인의 일원이자 1898년 순 한글 일간지 제국신문을 창간한 독립운동가 이종일 선생의 생가지(충남 태안군 원북면)에서 국화축제가 한창인 가운데 1일 축제장을 찾은 나들이객들이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축제는 오는 3일까지 계속된다. 2024.11.1 [독자 가우현 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obra@y
- 연합포토
- 2024-11-01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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