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퇴계동 주점서 화재…30대 점주 가벼운 화상 입어
(춘천=연합뉴스) 지난 31일 오후 9시 56분께 강원 춘천시 퇴계동의 한 주점 주방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화기 취급 부주의로 불이 나 30대 점주가 손과 허벅지에 1도 화상을 입었고 냉장고와 집기류가 일부 타 소방서 추산 120만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2021.11.1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 연합포토
- 2024-11-01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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