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먼저간 친구 추모하는 어린이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30일 오후 광주 북구 한 아파트단지 내에서 재활용품 수거 차량에 치어 숨진 초등학교 1학년 A(7) 양과 같은 나이의 어린이가 자신이 가져온 딸기 우유를 내려놓으며 추모하고 있다. 2024.10.30 in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 연합포토
- 2024-10-30 21:1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