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하는 정해영과 김태군
(광주=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28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투수 정해영이 승리를 한 뒤 포수 김태군과 환호하고 있다. 2024.10.28 nowweg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 연합포토
- 2024-10-28 22:31
- 기사 전체 보기
오전 5:21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