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파업 예고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8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에서 열린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총파업 찬반투표 결과 및 투쟁 선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지난 6월 17일부터 9차례 교섭과 조정 회의 과정에서도 사측과의 협상이 합의점에 이르지 못했다고 밝힌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쟁의찬반투표 끝에 교육감들의 결단이 없다면 12월
- 연합포토
- 2024-10-28 12:2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