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리사이클링타운 해직자 11명, 11월 일괄 복직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과 안호영, 이원택, 이성윤 국회의원, 노동계 인사 등이 28일 전주시청에서 전주리사이클링타운 해직자 전원 복직 타결을 위한 서명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주리사이클링타운 4개 운영사는 지난 1월 해직된 노동자 11명을 11월 일괄 복직시킨다. 2024.10.28 sollenso@yna.co.kr ▶
- 연합포토
- 2024-10-28 11:1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