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등줄기 백두대간에 심는 산삼
(동해=연합뉴스) 26일 사단법인 백두대간보전회가 주관한 '제28회 백두대간 산삼심기 축제'에서 참가자들에게 산삼 씨앗을 나눠주고 있다. 이 행사는 산삼의 대표적 서식지인 두타산, 청옥산, 고적대 자락의 무릉계곡 일원에 백두대간 생태복원의 상징인 산삼을 직접 심는 행사이다. 이날 주최 측은 행사를 위해 2년생 묘삼 3천여 뿌리와 산삼 씨앗 5kg을 준비했다
- 연합포토
- 2024-10-26 17:4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