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고려아연 자사주 취득금지' 가처분 기각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법원이 21일 영풍이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 측을 상대로 낸 공개매수 절차 중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법원은 지난 2일에도 영풍과 MBK파트너스 연합 측이 최 회장 측을 상대로 제기한 자기주식 취득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한 바 있다. 사진은 21일 서울 종로구 고려아연 본사 앞. 2024.10.21 mjkang@yna.c
- 연합포토
- 2024-10-21 17:0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