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숙박업 의혹 문다혜씨 소유 제주 단독주택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가 제주에서 불법 숙박업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제주자치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 사진은 19일 오전 촬영한 제주시 한림읍에 위치한 문다혜씨 소유의 단독주택 모습. 2024.10.19 bjc@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
- 연합포토
- 2024-10-19 11:1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