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는 심우정 검찰총장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심우정 검찰총장이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은 수사심의위원회(수심위) 대신 '내부 레드팀' 형식의 검토를 거쳐 사건을 최종 처분할 방침이다. 2024.10.16 yatoy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
- 연합포토
- 2024-10-16 09:07
- 기사 전체 보기
오후 10:31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