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장 조치에도 자리 지키는 김문수 장관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10일 오후 속개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고용노동부 대상 국정감사에서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의 "일제강점기 선조들의 국적은 일본"이라는 인사청문회 발언과 관련한 논란 속에 더불어민주당 소속 안호영 위원장이 김 장관의 퇴장 조치와 휴정을 한 뒤에도 김 장관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2024.10.10 kjhpress@yna.c
- 연합포토
- 2024-10-10 16:1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