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노위 국감 '김문수 장관 일제강점기 선조 국적 문제 논란으로 파행'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10일 오전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고용노동부 등의 국정감사에서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의 "일제강점기 선조들의 국적은 일본"이라는 인사청문회 발언과 관련한 여야 논쟁으로 정회되고 있다. 2024.10.10 kjhpres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
- 연합포토
- 2024-10-10 11:21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