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관련자 엄벌 대응 촉구하는 유가족들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관련 1심 선고 재판이 예정된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 서부지법 앞에서 박희영 용산구청장 및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 등에 대한 엄벌 촉구 행진을 마친 이정민 유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2024.9.30 superdoo82@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
- 연합포토
- 2024-09-30 13:2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