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5:38 기준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30일 오전 제주시 오라동 중산간의 메밀밭을 찾은 관광객들이 메밀꽃 풍광 속에서 가을 정취를 즐기고 있다. 제주에서는 메밀을 이모작해 늦은 봄과 이른 가을 두 차례 메밀꽃을 볼 수 있다. 2024.9.30 jihopar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