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로댕 미술관 한국어 안내서비스 후원
(서울=연합뉴스) 아시아나항공이 프랑스 파리 로댕 미술관에서 로댕 미술관과 한국어 안내서비스 후원 협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최재철 주프랑스대사(왼쪽), 이일열 주프랑스한국문화원장(가운데), 전종웅 아시아나항공 파리지점장의 한국어 작품해설을 들으며 로댕 작품을 감상하는 모습. 2024.9.24 [아시아나항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
- 연합포토
- 2024-09-24 08:5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