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탕물 차오른 창고
(영암=연합뉴스) 김혜인 기자 = 22일 오전 전남 영암군 학산면 한 딸기 농장 창고가 침수돼 주민들이 복구 작업을 펼치고 있다. 2024.9.22 i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저작권자(c)
- 연합포토
- 2024-09-22 17:07
- 기사 전체 보기
오후 7:26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