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9㎜ 폭우에 서산시 동문동 옹벽 무너지면서 밀려든 토사
(서산=연합뉴스) 호우경보가 발령된 충남 서산에 지난 20일부터 21일 오전 3시 10분까지 239㎜의 물 폭탄이 쏟아진 가운데 서산시 동문동의 한 옹벽이 무너지면서 유실된 토사가 인접 주택 앞까지 밀려들어 있다. 2024.9.21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obr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
- 연합포토
- 2024-09-21 04:1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