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돌진으로 파손된 가게 내부 현장
(서울=연합뉴스) 안정훈 기자 = 20일 오전 서울 강북구 지하철 4호선 미아역 인근 햄버거 가게에 70대 남성이 몰던 제네시스 차량이 돌진해 행인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 운전자도 중상을 입었다. 경찰은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는 중이다. 사진은 이날 차량이 돌진해 파손된 가게 내부 모습. 2024.9.20 hug@yn
- 연합포토
- 2024-09-20 18:5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