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슈퍼문에게 소원을 말해봐'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인 17일 서울 광화문역 인근에서 바라본 슈퍼문이 밝게 빛나고 있다. 슈퍼문은 보름달과 지구와 거리가 평소보다 가까워 더 밝고 큰 모습을 비추는 달을 의미한다. 2024.9.17 sab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 연합포토
- 2024-09-17 22:3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