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중순인데 서울 폭염주의보...오늘 양산은 필수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15일 서울 종로구 계동 북촌문화센터 앞에서 양산을 쓴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2024.9.15 saba@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
- 연합포토
- 2024-09-15 14:1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