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더운 가을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9월 폭염이 계속되고 있는 11일 서울 시내에 은행나무 열매가 떨어져 있다. 악취 제거 등을 위해 구청에서 조기 채취한 열매다. 2024.9.11 xyz@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
- 연합포토
- 2024-09-11 15:01
- 기사 전체 보기
오전 8:51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