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캄보디아 난청 아동에 세상 소리 선물
(서울=연합뉴스) KT가 캄보디아 프놈펜에 위치한 프레 앙두엉 병원에서 '캄보디아 KT꿈품교실' 5주년을 기념하고, 난청 아동을 위한 인공와우 수술 및 재활 환경 개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사진은 캄보디아 프놈펜에 위치한 프레 앙두엉 병원에서 환우 20명이 KT ESG 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모습. 2024.9.8 [KT 제공. 재판매 및
- 연합포토
- 2024-09-08 10:3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