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나서는 이원석 검찰총장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명품가방 수수 의혹으로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를 재판에 넘기는 게 적절한지 판단하기 위한 검찰 수사심의위원회(수심위)가 열린 6일 이원석 검찰총장이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을 나서고 있다. 2024.9.6 pdj6635@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
- 연합포토
- 2024-09-06 18:22
- 기사 전체 보기
오전 12:29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