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일국 '하나뿐인 지구영상제' 참석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5일 오후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기후 위기를 다루는 세계 최초의 영화제인 '하나뿐인 지구영상제'가 개막했다. 배우 송일국이 무대에 올라 인사말을 하고 있다. 5일간 진행되는 이 행사는 지구촌 곳곳의 기후 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는 장편 25편, 단편 및 애니메이션 16편 등 29개국 41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20
- 연합포토
- 2024-09-05 20:0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