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 중 피습' 남부지법 찾은 법원행정처장
(서울=연합뉴스) 천대엽 법원행정처장(왼쪽 네번째)이 재판 도중 피습 사건이 발생한 서울남부지법을 30일 오후 방문해 법정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2024.8.30 [법원행정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 연합포토
- 2024-08-30 16:0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