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례하는 납북·억류 피해자 가족들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일부 남북관계관리단에서 열린 '납북·억류·강제실종 문제 국제연대를 위한 가족들의 호소 공청회'에 피해자 가족들과 이신화 전 북한인권국제협혁대사가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앞쪽부터 이신화 전 북한인권국제협혁대사, 최성룡 전후납북자피해가족연합회 이사장, 박혜자 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 이사, 억류자
- 연합포토
- 2024-08-29 12:1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