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부경찰, 보이스피싱 예방 은행원에 감사장
(광주=연합뉴스) 28일 오후 광주 남구 무진새마을금고 봉선점에서 남부경찰서 직원들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기여한 은행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은행원은 지난 23일 은행을 방문한 70대 여성의 보이스피싱 의심 사례를 신고해 범죄를 예방했다. 송세호 남부경찰서장은 "보이스피싱 범죄는 피해 발생 시 회복하기 어려워 예방이 중요하다"며
- 연합포토
- 2024-08-28 16:2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