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고속도로서 화물차 실린 콘크리트 기둥 쏟아져
(장성=연합뉴스) 28일 오전 6시 45분께 전남 장성군 호남고속도로 광주나들목 인근에서 화물차에 실린 콘크리트 기둥이 도로로 쏟아졌다. 이 사고로 화물차를 뒤따르던 승용차 2대가 기둥과 부딪혀 운전자 등 3명이 경상을 입었다. 사진은 사고 현장의 모습. 2024.8.28 [전남 장성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iny@yna.co.kr ▶제보는 카
- 연합포토
- 2024-08-28 09:3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