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압수수색 마친 검찰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친인척에 대한 부당대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우리은행 본점 등 사무실 압수수색에 나선 가운데 27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검찰 관계자들이 압수품 박스를 들고 나서고 있다. 2024.8.27 ksm7976@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 연합포토
- 2024-08-27 19:07
- 기사 전체 보기
오후 7:12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