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 불만'에 폭발물 테러…얼굴 가리고 구속영장심사
(광주=연합뉴스) 김혜인 기자 = 치료 불만을 이유로 치과 병원에 폭발물을 터트려 불은 낸 혐의(현주건조물방화)를 받는 김모(79) 씨가 24일 오후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한 뒤 얼굴을 가리며 경찰 호송차로 이동하고 있다. 2024.8.24 i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
- 연합포토
- 2024-08-24 16:4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