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진화하는 소방대원
(서울=연합뉴스) 24일 오후 1시 13분께 부산 동래구 한 교회 앞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교회 직원과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진화에 나서 오후 1시 34분께 불을 모두 껐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 불이 난 승용차는 휘발유 차량으로 알려졌다. 2024.8.24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
- 연합포토
- 2024-08-24 15:19
- 기사 전체 보기
오후 6:03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