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독립유공자 후손 광복원정대 출정식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의 독립유공자 후손으로 구성된 '부산광복원정대'가 23일 오후 부산시청에서 출정식을 하고 있다. 독립유공자 후손 28명으로 구성된 부산광복원정대는 제79주년 광복절을 맞아 24일부터 27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 상하이, 항저우 일원 독립운동과 관련된 역사의 현장을 찾는다. 2024.8.23 [부산시 제공. 재판매
- 연합포토
- 2024-08-23 17:2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