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오송 2복선화 건설사업 쉴드 TBM 발진식
(아산=연합뉴스) 23일 충남 아산에서 열린 '평택∼오송 2복선화 건설사업 쉴드 TBM(터널을 굴착하는 대형기계) 발진식'에서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이 축사하고 있다. 이 사업은 경부고속선과 수서평택고속선 합류로 선로 포화인 평택∼오송 46.95㎞ 구간의 선로용량을 190회에서 372회로 늘리는 사업으로, 2028년까지 3조4천286억원이 투입된다. 2
- 연합포토
- 2024-08-23 16:4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