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5:07 기준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절기상 '처서'인 22일 자전거로 상암하늘공원에 온 시민들이 경치를 보고 있다. 기상청은 무더위는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예보했다. 2024.8.22 xyz@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