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5:10 기준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여름이 지나 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가을을 맞이하게 된다는 절기인 처서를 맞은 22일 부산 강서구 대저생태공원에 만개한 팜파스 앞에서 시민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2024.8.22 handbrother@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