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을 알려츄!'…가수 츄, 홍보대사로 위촉
(서울=연합뉴스) 서울교통공사는 20일 가수 겸 방송인 츄를 서울지하철 개통 50주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과 가수 츄. 2024.8.20 [서울교통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
- 연합포토
- 2024-08-20 18:5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