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피해 밤나들이 즐기는 시민들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서울 지역 낮기온이 35도를 기록하는 등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19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밤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2024.8.19 superdoo82@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
- 연합포토
- 2024-08-19 20:1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