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측과 첫 회의 참석하는 아리셀 유가족들
(화성=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아리셀 화재 희생자 유가족 등 교섭단이 5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청에서 열린 아리셀 사측과 첫 회의에 참석하며 분향소 앞에서 묵념하고 있다. 지난달 24일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전곡리 소재 일차전지 업체인 아리셀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31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2024.7.5 [공동취재] xanadu@yna.co.kr ▶
- 연합포토
- 2024-07-0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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