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화하는 유가족들
(화성=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4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청에 설치된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 추모 분향소에서 유가족들이 영정과 위패를 안치한 후 헌화하고 있다. 지난달 24일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전곡리 소재 일차전지 업체인 아리셀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31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2024.7.4 xanad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
- 연합포토
- 2024-07-04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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