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하계 휴가철 해외 여행객 마약 성분 식음료 섭취 주의 당부
(서울=연합뉴스) 국가정보원이 4일 하계 휴가철을 맞아 대마초가 합법화된 국가나 '마약사탕' 등이 성행 중인 국가를 방문해 마약범죄에 연루되어 피해를 볼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사진은 해외에서 유통 중인 마약 성분 식음료. 2024.7.4 [국가정보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 연합포토
- 2024-07-04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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