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계 빠진 '반쪽' 최저임금위 회의
(세종=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4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최저임금위원회 회의실에서 사용자위원 9명이 모두 빠진 채 '반쪽' 전원회의가 열리고 있다. 사용자위원들은 지난 2일 열린 7차 전원회의 표결 과정에서 나타난 일부 근로자위원들의 '투표 방해 행위'에 반발해 불참을 선언했다. 2024.7.4 scoop@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
- 연합포토
- 2024-07-04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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