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피어오르는 아지랑이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4일 오후 남구 한 도로 위로 지열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이날 울산의 낮 최고기온은 33도를 웃돌았다. 2024.7.4 yongta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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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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