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하는 코넬리아드랑게 증후군 환자 어머니 김정애 씨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한국환자단체연합회,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등 환자 단체 회원들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의사 집단휴진 철회와 재발방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가운데 코넬리아드랑게 증후군 환자의 어머니인 김정애 씨가 무대에 올라 발언하고 있다. 2024.7.4 nowwego@yna.co.kr ▶제보는 카카
- 연합포토
- 2024-07-04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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