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만든 웅덩이
(대구=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대구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3일 대구 중구 동성로 횡단보도에 장맛비로 인한 웅덩이가 생긴 가운데 시민들이 양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2024.7.3 psi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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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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