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주의보에 나무 '뚝' 부러져
(횡성=연합뉴스)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2일 오후 강원 횡성군 우천면 오원리 한 도로에 나무가 쓰러져 소방 당국이 안전조치 하고 있다. 2024.7.2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taeta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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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2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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