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을 써도 바지는 어쩔 수 없네'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전국적으로 장맛비가 내린 2일 오후 서울 동작구 사당역 인근 버스정류장에서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는 시민들의 바지 끝단이 젖어 있다. 2024.7.2 superdoo82@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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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2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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